정거장

빌어먹을

바보어흥이 2009. 11. 2. 09:10
1. 추위는 매년 겪는 일인데도 도무지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마치 세찬 바람 속에 벌거벗고 있는 기분.

2. 오랜만에 책상이 생겼다. 부디 나에게 영감을 주는 책상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