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sthole
잠시 모른 척해주는 연습
바보어흥이
2015. 2. 12. 17:25
내 마음 또한 스스로 완벽하게 다룰 수 없다는 것을 최근 알았다. pms에 놓이거나, 호르몬의 이상으로 평소의 자신과 다르게 구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렇게 따지고 보니 '나'라는 것도 어떤 상황적 환경과 조건에 지배를 피할 수 없는 매우 상대적인 요소로 설명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우울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달래는 법도 알아야 한다.
가끔은 평소와 다른 화장도, 옷차림도 좋다. 생일이라고 호텔을 예약하거나 맛난 저녁을 예약하여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것도 좋다. 우리 대부분은 그럴 수밖에 없는 약한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