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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의 일기
Posted 2009. 3. 2. 17:53 by 바보어흥이
오정희 이후, 여성의 아픔(내면적 질병이라 설명할 수 있는)으로 점철된 소설은 대부분 시시하고 진부하다. 그것은 자칫 '징징댄다'는 비아냥에서 완전무결 할 수 없다.
-
파가니니,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소문이 무성했던 음악가.
한다발의 음악으로도 얼마든지 교훈은 얻을 수 있다.
그를 존경한 리스트만큼 치열할 수 없다면 열정에 대한 모든 부채감은
다 우스워져버리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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