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Home
Notice
Media
Tag List
Location Log
Guest Book
합리화를 위한 변명
Posted 2008. 11. 14. 14:15 by 바보어흥이
할 말도 없으면서 무언가를 내뱉지 못하고 있다는 자만이 온당치 않은데도 불구,
오랫동안 나는 욕쟁이 할머니처럼 씨부렁씨부렁거렸다.
이로써, 다가올 결말은 두가지다.
빈껍데기를 자각하고 자체폐쇄를 하든지,(혹은 폐기)
감정적 찌끄래기를 긁어모아 위로아닌 자기만족을 하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수상한
Filed under :
정거장
Search
Tag Cloud
Categories
sabotage
(297)
정거장
(145)
모퉁이
(65)
...
(2)
사각지대
(14)
dusthole
(69)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Bookmarks
die Welt.
TOTAL HIT
TODAY HIT
YESTERDAY HIT
RSS FEED
HOME
|
NOTICE
|
MEDIA
|
TAG LIST
|
LOCATION LOG
|
GUEST BOOK
|
ADMINISTRATOR
|
WRITE POST
Powered by
Daum
|
Tiskin Design
티스토리툴바